"그래. 너의 사랑은 끝났니?"
"사랑엔 실패가 없다면서..? 사랑은 완성하는 게 아니라 그 모든 과정이 사랑이라면서..? 그런데 그 끝은 또 어디있겠냐"
솔직히.. 만화를 보면서 너무나 감동받았고.
높은 평가를 내린 만화였기에.
연극으로 만든다고? 그래봐야 결국 여타 다른 것들과
크게 달라지지 않겠구나 싶었던..
하지만 왠지 낮익은 이름과 친숙함에
문을 두드리게 되어버린.
뜻밖의 보물.
강풀의 순정만화. in 대학로 신연아트홀.
in 12.25. 작은 화이트 크리스마스.